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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현지와 물원이 만드는 화락당(和樂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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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남원으로 귀농해서 멋진 화락당을 꿈꾸는 현지와 물원
@richland7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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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Mar 2010 06:35:01 +0900</pubDate>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봄... 장 담그고 냉이부침개 먹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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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날이 오후되니 꾸리꾸리하다.
지금은 비가 주룩 주룩온다.
장마도 아니고
이거... 참
&nbsp;
&nbsp;어제는 정말 따시하니 좋았는데
구례 산수유의 향과 색을 먼저
잠시 만나본다.
구례의 어느 산골에 잠시 들렸다 왔다
엄니는 구례가 좋은가보다
이유는 따뜻해서... ㅋㅋ
그러나 우리의 가벼운 주머니와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
&nbsp;
&nbsp;
&nbsp;
&nbsp;아침에 아이들 학교 보내자마자
현지님하고 엄니하고
장 담근다.
특별한 것 없다.
남들하듯이 담가본다.
그래도 현지님과 아이들과 함께 재미나게 메주를 만들었구
엄니의 비법(?)을 전수받아서 했으니
맛있을 것이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10 17:03:09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냉이,봄,산수유,장담그기,냉이부침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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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고사리 뿌리캐기]]></title>
							<link>http://hyeonji.pe.kr/300820998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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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수동이장님 고사리밭에서 
고사리뿌리 캐는 작업이 있었다.
오전에 일보고 오후에
일손을 거둔다.^^
&nbsp;
수동이장님이 고사리로 좀 잘 알려져서
멀리 전남 영암의 한 농협 작목반에서
강의 요청이 왔구
그곳에서 고사리를 재배하겠다고 해서
고사리뿌리를 수확해서 전해주기로 하셨단다.
&nbsp;
놉을 얻어서 고사리를 캔다.
같은 동네에 사는 유준아빠가 포크레인으로 땅을 파면
남자들이 곡갱이질을 하고
할머니들이 흙털어서 자루에 담는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고사리 뿌리가 저리도 큰지는
첨 알았다.
&nbsp; &nbsp;놉하시는 분들이
트럭에 내린다.
.......]]></description>
							<pubDate>Mon, 08 Mar 2010 18:40:20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고사리,수동마을,고사리뿌리캐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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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엄니와 함께...]]></title>
							<link>http://hyeonji.pe.kr/300820427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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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요즘은 매일 냉이를 먹는다.
냉이국
냉이 된장무침
냉이 고추장무침
...^^
&nbsp;
비가 오락가락하고
날도 흐리고
이런 저런 일도 있었다.
&nbsp;
오서방님과 낙돌님이
집을 하나 소개해주었구
수동이장님 고사리 밭에서
잠깐 도와드리기도 하고
지렁이 농법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온 가족 목욕탕에서 
간만에 때도 밀고...
&nbsp;
주말엔
하동의 어느&nbsp; 산골에 잠깐 가기도하고
구례 피아골에도 잠깐 가고
오늘은 하동의 청학동에 댕겨왔다.
정말 멋진 풍경과 날씨였는데
아쉽게도 텃마루에
사진기를 놓고 가는 바람에
시원하게 눈으로 감상하고....^^
&nbsp;
우린 첨 가본 청학동의 풍경과 계곡에 푹~~.......]]></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10 20:26:36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냉이,봄,양파,청국장,메주,된장,간장]]></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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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냉이국]]></title>
							<link>http://hyeonji.pe.kr/300818050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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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은 아침부터
볕이 좋다.
엄니도 간만에 바지런하게 집안일을 거두신다.^^
엄니가 가만히 앉아계시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요 며칠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좀 불편했을 것이다.
&nbsp;
&nbsp;
&nbsp;
&nbsp; 엄니가 울 텃밭에서 캔
막 나온 냉이...
부드러운 것이 향이 주긴다.
특히나 제초제를 뿌리지 않은 밭이라
맘놓고 캐서 먹는다.
&nbsp; &nbsp;
&nbsp; 엄니 일하시다 뭐하세요.
오늘 일당 받으려면 빨리 하세요.^^
&nbsp; 올라갈 차비가 없어서
화락당에서 일당벌이 하시는 중...
&nbsp; 역시 엄니가 오니까
정리가 되는군....ㅎㅎ
현지님은 비닐하우스&nbsp; 사전 작업중...
&nbsp; 빗자루를 새.......]]></description>
							<pubDate>Wed, 03 Mar 2010 19:32:23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냉이,봄,텃밭,인화리,냉이국]]></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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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화락장날... 일년을 마무리 한다.]]></title>
							<link>http://hyeonji.pe.kr/300817415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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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귀농해서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농민들에게 조그만한 도움이 되고 싶어서
시작한 화락장날의 일년을 마무리합니다.^^
&nbsp;
첨엔 어리부리하게 시작했지만
나름 굉장히 재미있었지요.
사람들과 " 즐거운 거래 "를 한다는 것이
생각보단 무척이나 즐겁고
유익한 활동이었지요.
&nbsp;
아주 쬐끔 속상한 일도 있었지만
좋은일이 더 많았어요.^^
&nbsp;
인화리의 태양초고추를 판매했을때...
동네에 뭔가 기여했구나 하는 즐거움
&nbsp;
오서방네 배하고 배즙을 판매할때
즐거워하고 변해가는 오서방님을 보는 즐거움
&nbsp;
한과를 판매할때
사람들의 아쉬워하는 전화소리를 듣는 즐거움....까지
&nbsp;
너무나 즐.......]]></description>
							<pubDate>Tue, 02 Mar 2010 18:56:25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화락장날]]></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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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봄비 내린 주말]]></title>
							<link>http://hyeonji.pe.kr/300816172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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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엄니가 내려오실때 아이들 옷가지와 함께
가지고 온것이 있다.
바로... 저것
귤껍질.... 왜??
&nbsp;
풀순이 줄라구... ㅎㅎ
풀순이가 없어져서 맘이 허하셨나보다
말려서 줘야 겠다며
화연이도 풀순이 보고 싶다고...^^
아무래도 풀순이의 팔자는 대단한가보다.
&nbsp;
&nbsp; 어머니와 화연이가 풀순이 먹이 말리는 중에
현지님과 함께 사매 면소재지로... 
&nbsp; 오늘 수동이장님댁 사모님께서 초대를 해주셨다.
바로 권사 임명을 받는 날...
본인은 너무 즐거워 하신다.
종교인이자 기독교인이라면 당연 
행복한 날일것이다.^^
&nbsp; &nbsp; 안수가 끝나고
예배중에 멀리 충북 증평에서 손님이 와서
어.......]]></description>
							<pubDate>Mon, 01 Mar 2010 20:00:00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대보름,주말,봄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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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캠핑 이야기]]></category>
							<title><![CDATA[남원민속국악원.... 적벽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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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전에 일보고
한달만에 남원민속국악원에 댕겨온다.
이번 달은 " 적벽가 "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nbsp; "신판놀음열두마당"을 하는데
그 중 2번째 마당을 어머니와 함께 보러 간다.
&nbsp;
사진 촬영은 금지인데
사전에 국악원측에 허락을 득하고
생초보가 셔터를 눌러댄다.
&nbsp;
좀더 많은 분들이
남원민속국악원이 마련한 무료공연을 보러왔으면 좋겠다.
캠핑도 마지막주 남원인근으로 와서
공연도 보고 하면 좋을 것 같다.
남원시나 국악원에서
좀 더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이 필요해보인다.^^
&nbsp;
암튼
약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와서
공연 잘 보고
상우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코~~~ 자고...ㅋㅋ
엄니는 재.......]]></description>
							<pubDate>Sat, 27 Feb 2010 18:03:34 +0900</pubDate>
							<tag><![CDATA[남원민속국악원,적벽가,신판놀음열두마당,화락당,남원,국악,공연·전시,국내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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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화연이 상우 왔네]]></title>
							<link>http://hyeonji.pe.kr/30081457574</link>
							<guid>http://hyeonji.pe.kr/30081457574</guid>
							<description><![CDATA[
오늘 화연이랑 상우
할머니집에서 열라 놀고
배에 기름기 쫙 칠하고
잘 놀다가
기차타고 온다.
없는동안 
현지님과 간만에 신혼분위기 잡았나...ㅋㅋ
암튼
오늘 온다.
4시 가까이 되서 도착인데...
현지님 어제부터 반찬 만드느라... ㅎㅎ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작년에 담가둔
동치를 이번에 첨 먹어본다.
보통 다른집은 동치미를 다 먹었거나
끝물일것이다.
그러나 
우린 지금 시작이다..^^
원해서 그런 건 아니고
장독대 항아리에 많이 먹겠다고
물원이 욕심을 부려서 해두었는데
겨울에 추워서 땡땡 얼어버렸다.
도저희 깰수도없구
녹을때까지 기다린 것이...
긴 세월이 흘러
이번주.......]]></description>
							<pubDate>Fri, 26 Feb 2010 11:55:08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방학,화연이상우,돌아왔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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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마당 인터뷰]]></category>
							<title><![CDATA[제 12화 - 엿꼬는 김선생님댁]]></title>
							<link>http://hyeonji.pe.kr/30081391819</link>
							<guid>http://hyeonji.pe.kr/30081391819</guid>
							<description><![CDATA[
이곳에 살다보니
동네분들이 삼계엿이 옛부터 유명하다고 한다.
이에 달라붙지 않고
달지도 않으면서 맛나다고...^^
엿이 안달고 맛있다면 뭐지... ㅋㅋ
&nbsp;
암튼
그러다 구정 전에 수동이장님댁에서 
삼계엿을 먹어볼 수 있었다.
좀 먹으라며
삼계엿을 싸주셨는데...
오~~
&nbsp;
정말 이에 달라붙지 않고
다른엿과 달리 많이 달지도 않으면서 진짜 맛있었다.
밥먹고 현지님과 둘이서
엿먹었다...ㅎㅎ
&nbsp;
이번에 
수동이장님과 여행중
삼계의 김선생님댁에서
마침 엿을 고고있었다.
삼계엿이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nbsp;
어제는 쌀 50kg를 찌는데
큰 가마솥으로 한가득...
약 2시간 동안 찌고
엿기름.......]]></description>
							<pubDate>Thu, 25 Feb 2010 19:40:00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삼계엿,엿먹어,김선생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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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마당 인터뷰]]></category>
							<title><![CDATA[제 11화 - 수동이장님과 함께한 농업여행]]></title>
							<link>http://hyeonji.pe.kr/30081338728</link>
							<guid>http://hyeonji.pe.kr/30081338728</guid>
							<description><![CDATA[
오후에 이장님께 전화가 왔다.
" 명원씨.... "
" 시간되면 이리와... "
&nbsp;
그렇게 이장님과 여행은 시작되었다.
전에 수동이장님을 통해서 전해들은 
수동마을 뒤 노적봉 반대편에 있다는
주월리의 고봉주씨를 보러...
&nbsp;
일부러 시간을 내주시며
성공적인 케이스를 보여 농업에 관한 이해를 넓히라고...
이리도 고마울 수가...^^
&nbsp;
순창 동계로
한참을 달려 섬진강의 지류인 오수천을 건너 어느 가파른 골짜기
속으로 달려들어간다.
헉...
이런곳에 나무를 심다니
첨엔 밤나무가 지천에 깔린다.
가파른 외길을 따라가니
무섭기도 하고
얼마나 올랐을까
지금까지 본 경사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차가 헉헉.......]]></description>
							<pubDate>Wed, 24 Feb 2010 20:47:38 +0900</pubDate>
							<tag><![CDATA[삼계,순창,고봉주,호두,수동마을,고로쇠]]></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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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바지락... 먹고 싶어서]]></title>
							<link>http://hyeonji.pe.kr/30081309789</link>
							<guid>http://hyeonji.pe.kr/30081309789</guid>
							<description><![CDATA[지난번&nbsp; 고창 선운산으로 콧바람 쐬러 갔을때
바지락이 먹고 싶었다.
바지락 음식을 하는 곳을 못찾아서
동네분들에게 물어보니
파는 곳이 있다고...
&nbsp;
오는 길에
잠깐 들러서
싱싱한 바지락을 사가지고 왔다.^^
&nbsp;
내륙에 살다보니
가끔 이렇게 바닷음식이 먹고 싶기도 하다.
&nbsp;
바지락을 해캄 해서
포장해서 택배보 보내주기도 한단다.
고창 심원면이 바지락 생산량이 무지 많다고...
&nbsp;
사와서 먹어보니
보통 크기에 싱싱하고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nbsp;
&nbsp;
그래서
혹.. 울 화락당처럼
바지락 먹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nbsp;
간단하게 물어보니
10kg이상이면&nbsp; 택.......]]></description>
							<pubDate>Wed, 24 Feb 2010 14:10:53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고창,성진수산,바지락,심원면,]]></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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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오늘]]></title>
							<link>http://hyeonji.pe.kr/30081189445</link>
							<guid>http://hyeonji.pe.kr/30081189445</guid>
							<description><![CDATA[
&nbsp;
작년 꼭 
오늘
2월 22일은 
일요일이었다.
겨울비가 무지 많이 오는
그런 날이었다.
&nbsp;
현지님, 화연, 상우, 물원이
이곳 남원 사매 인화리에
연고도 없이 왔던 날이다.
&nbsp;
겨울비에 이삿짐 날라주던 직원분들이
불쌍해보였는지
열심히 살면 다 살 수 있다는
말을 건내며 
손흔들고 떠나던 날이었다.
&nbsp;
그날 밤...추웠다.
외풍도 심하고
방바닥도 썰렁한 
그런 밤을 보냈다.
&nbsp;
그리고
일년이 흘렀다.
&nbsp;
우리가 가고픈 길을 가고 있다.^^
여전히 우린 길에
그저 길을 걸어가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주문한 칫솔이 도착했다.
.......]]></description>
							<pubDate>Mon, 22 Feb 2010 19:58:21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일주년,칫솔,유치원,텃밭,대나무,화단,]]></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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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농사준비....]]></title>
							<link>http://hyeonji.pe.kr/30081111152</link>
							<guid>http://hyeonji.pe.kr/30081111152</guid>
							<description><![CDATA[
봄이 온것같다.
날씨도 따시하니
동네에 경운기 소리가 들린다.
관리기 소리도 들린다.
다들 슬슬 농사준비를 한다.
&nbsp;
우리도 올해부터
농사다운 농사좀 해야하니
이것 저것 준비를 많이해야 한다.^^
&nbsp;
오전에
하나 남은 이불빨래를 해서
볕에 말리고
현지님하고 텃밭에 베다 만 대나무 싹 베버리고
가지치기 하고
불 좀 피우고
점심 먹는다.
&nbsp;
오후엔 
작년에 비닐하우스... 즉 건조장이 없어서
고생했던지라
앞 텃밭에 조그만하게 건조장을 만들기로 한다.
시골에선 건조장이 필수인것 같다.^^
&nbsp;
우선 동네 어른들에게 물어보니
이장님댁에 가면 땅에 구멍뚫는 것 있다고 해서
가지고 가고
이.......]]></description>
							<pubDate>Sun, 21 Feb 2010 21:00:00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농사준비,건조장,인화리,동네기술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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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봄맞이 준비 ]]></title>
							<link>http://hyeonji.pe.kr/30081053837</link>
							<guid>http://hyeonji.pe.kr/30081053837</guid>
							<description><![CDATA[
날이 따시한 것 같아
어제 피곤했는지 좀 늦잠을 자고
일어나자마자
세탁기로 이불빨래&nbsp; 돌리고
볕에 말리고
&nbsp;
그 동안 미루었던
곰팽이 핀 
안방의 벽지를 뜯고
시내에 나가서 새로 벽지를 사가지고
현지님과 둘이서 풀바르고
붙이고...
&nbsp;
부엌의 곰팽이 핀 곳은
시트지로 도배를 한다.
&nbsp;
오늘도 거금이 든다...^^
그래도 즐겁게 현지님과 장난치면서 한다.
&nbsp;
오늘 화락당을 겨울의 칼바람에서
지켜준 비닐막을 하나 풀었다.^^
ㅋ~~~....
시원하다
오늘부터 앞으로 당길 수 있다.
나머지는 좀 더 있다가 풀기로 하고...
&nbsp;
요즘 닭들 진짜 맘에 든다.
하루에 4~5개씩 달걀을 낳는다.......]]></description>
							<pubDate>Sat, 20 Feb 2010 19:52:18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봄맞이 청소,화락당,도배,이불빨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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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캠핑 이야기]]></category>
							<title><![CDATA[봄이오는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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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어제 눈이 내렸다.
오늘도 아침에 눈발이 휘날린다.
봄이 오는 소리를 듣고 싶었다.
설에 살때는 멀어서 가보지 못했던
선운산을 현지님과 둘이서
오붓하게 댕겨온다.
&nbsp;
집에서 120km 슁~~ 하고 간다.
&nbsp;
선운산은
봄이 오는 소리가 가득했다.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소리
딱다구리의 나무쪼는 소리
풍경의 봄바람 소리
동백꽃 봉오리의 아름다운 소리
정말
봄이 오는 소리가 따뜻한
선운산은 너무 아름다운 산이었다.
가벼운 산행으로
선운산 정상 봉우리까지...
&nbsp;
내려와서
갯벌의 바다소리와 함께
배에서 들리는 꼬르륵~~~.....
배고파 죽어가는 소리.....^^
간장게장으로&nbsp;깔끔하게 식사를 한.......]]></description>
							<pubDate>Fri, 19 Feb 2010 20:31:36 +0900</pubDate>
							<tag><![CDATA[선운산,봄산행,고창,선운사,게장]]></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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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방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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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새벽에 눈이 제법 내렸다.
이젠 눈.. 지겹다.^^
아침에 옆집 낙돌님과 화락당 올라오는 길에 눈 치우고
그리고 지금까지 
방.... 
콕....
&nbsp;
&nbsp;
워낙 역마살이 심한데
아이들도 없구
현지님 잠깐 일보고&nbsp; 오고
난... 하루 종일
집에만...
엉덩이가 들썩이지만 그래도
꾹 참아본다.^^
&nbsp;
바람도 심하게 불고
어디 마땅히 갈만한 곳도 없구
농사준비는 좀 천천히 해도 되고
아이고
불러주는 사람도 없구
그래...
그냥 Tv나 볼란다.^^
&nbsp;
Tv보다 잠자고
일어나서
구정때 가져온 음식 데워먹고
현지님과
야그하다
다시 또 
쿨~~~...
엉덩이는 아랫목에 딱
붙이고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 ㅎ.......]]></description>
							<pubDate>Thu, 18 Feb 2010 18:34:41 +0900</pubDate>
							<tag><![CDATA[농한기,방콕,일준비,빈둥빈둥]]></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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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터]]></title>
							<link>http://hyeonji.pe.kr/300807103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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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설에 엄니집과 처가에 댕겨왔다.
올라가는 길은 뻥 뚤려서 
평소보다 더 수월하게 집에 간다.
&nbsp;
아이들은 무엇보다도
영화&nbsp; " 아바타" 를 볼 수 있다는 즐거움에
군말없이 재잘거리고 간다.
&nbsp;
조조할인을&nbsp;보려고 아침 6시에 일어나
휘날리는 눈발을 헤치고
아바타를 보았다.
보다가&nbsp; 잘 것 같았던 상우는 
얼마나 잼나게 봤는지
글씨도 잘 모르는데
옆에 엄마한테&nbsp; " 뭐라는 거야 "
하면서 신나게 보았단다.
&nbsp;
그렇게 설은 시작되었다.
&nbsp;
아이들은 할머니집에서 더 놀다 온다며
현지님과 둘이서 차타고 
집으로 내려왔다.
&nbsp;
도착하자마자
현지님이 엄니한테 전화를 드렸.......]]></description>
							<pubDate>Tue, 16 Feb 2010 10:30:00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화락당,설날,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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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시골에서 1년 산 부부]]></title>
							<link>http://hyeonji.pe.kr/300804823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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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시골에서 일년 살아본다.
봄, 여름, 가을, 겨울.... ㅎㅎ
뭔가 뿌듯하다.
1년 살았으니
이제 2년 살아봐야겠다.^^
&nbsp;
&nbsp;
첨엔 하루 종일 붙어있으니
그렇게 좋을 수 없다.
이건 순전히 물원의 느낌이었다.
실제 현지님은 어떠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말로는 좋다고 했다.^^
&nbsp;
좀 지나니
슬슬 티격태격한다.
아... 저런 모습은 못봤는데
아... 이건 아니잖아.
그렇게 사소한 것에 의견 충돌 중
&nbsp;
더 지나니
아무래도
각자 다른 농사를 짓는게 좋을 정도로
같이 있는 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이거 싸우면 담 넘어 흘러갈까봐
어른들 논, 밭으로 일하러 간 낮 시간에
한 판 붙는다.
붙고 나.......]]></description>
							<pubDate>Fri, 12 Feb 2010 08:00:00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부부,시골,함께한다는 것,화락당]]></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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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아이들 교육]]></category>
							<title><![CDATA[사매초 병설유치원 졸업, 수료식]]></title>
							<link>http://hyeonji.pe.kr/30080441956</link>
							<guid>http://hyeonji.pe.kr/30080441956</guid>
							<description><![CDATA[
오늘 사매면
사매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의 졸업 및 수료식이 있었어요.
8명중
2명이 졸업하고
다시 2명이 입학해서 
8명.
4살부터 7살까지 전부해서... ㅎㅎ
&nbsp;
도시에 비하면 아주 작은 인원이지만
시골 병설유치원이 현지님과 물원은 참 맘에든다.
다른 이유보다
4살부터 6학년까지 다 같이 다니기 때문에....^^
&nbsp;
상우도 만족하고
우리도 만족한다.
올핸 전통문화 교육을&nbsp; 더 하려고 한다고 하네요.
아이들은 
초등학생들과 같이 오후 3시 40분에 끝나서
스쿨버스타고 집에 오고
종일반 하는 아이들은 4시 40분쯤 끝나고 스쿨버스타고 온다.
&nbsp;
&nbsp;
올핸 이놈들 대리고 캠핑이나 함 가볼까..
공.......]]></description>
							<pubDate>Thu, 11 Feb 2010 12:59:29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사매면,사매초,사매병설유치원,졸업,수료,화락당]]></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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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비야 그만...]]></title>
							<link>http://hyeonji.pe.kr/30080350541</link>
							<guid>http://hyeonji.pe.kr/30080350541</guid>
							<description><![CDATA[
월요일부터 내린비가
오늘 오전까지 계속 줄기차게 내린다.
아주 쬐깐씩~~
&nbsp;
여름도 아닌데
갑자기 집이 눅눅해진것처럼
날도 풀리고 마당도 질컥하다.
&nbsp;
풀순이하고 달구놈들 
밥주러 댕겨오면
신발에 흙이 한가득하다.^^
조심스레 발을 딛어보지만
미끄덩하면서
신발이 흙에 살짝 빠져주네...ㅎㅎ
&nbsp;
빨리 봄이와서 저 비닐 벗기고
텃마루로 댕기는 날이 오길....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비가 오는 화락당...
&nbsp; &nbsp;장독대는 은근히 매력이 있는 곳이다.
&nbsp; 어제 3개
오늘 4개다
이런 이놈들이
한살 더 먹더니
이제 주인.......]]></description>
							<pubDate>Wed, 10 Feb 2010 11:46:29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그냥,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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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마당 인터뷰]]></category>
							<title><![CDATA[제 10화 - 김부각을 먹어봤나요.^^]]></title>
							<link>http://hyeonji.pe.kr/30080276052</link>
							<guid>http://hyeonji.pe.kr/30080276052</guid>
							<description><![CDATA[
김부각을 아시는 분들 있죠...^^
전 여기와서 첨...
남원지역 특유의 음식이죠.
요즘은 마트에서도 좀 파는 것 같긴하지만
마트에서 파는 것보다 진짜 맛나요.
&nbsp;
일단 김부각이 뭐냐 허면
김에 찹쌀을 발라서
그 위에 화룡점점 참깨를 넣어주고
살짝 튀긴거죠.~
&nbsp;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찹쌀을 발라주는 건데..
노하우가 필요하죠~
이 분은 3번 발라준다고 하네요.^^
그래야 맛있다고
그리고 얼마나 바싹하게 하느냐
얇게 바르냐가 관건이죠.
&nbsp;
쿠쿠님이 소개해주어서
운봉까지 같는데
시설도 좋고
먹어보니 진짜 맛나게 하시더군요.
&nbsp;
아이들 간식
술안주로 최고죠.
특히나 캠핑이나 야외에서.......]]></description>
							<pubDate>Tue, 09 Feb 2010 15:59:46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김부각,새청뜰식품,남원맛,쿠쿠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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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10년을 기억해 주길 원하네~]]></title>
							<link>http://hyeonji.pe.kr/30080232736</link>
							<guid>http://hyeonji.pe.kr/30080232736</guid>
							<description><![CDATA[
금요일 저녁때 갑자기 옆구리 근육이 욱씬~~ 하더니
늦은 저녁엔 움직이기 힘들정도로...
담이 결렸다.
&nbsp;
등짝에 파스로 싹~~ 도배를 하고
잠을 청했는데
어라
토요일이&nbsp; 아침이 되어도 좋아지는 분위기가 아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결국 남원에 한의원으로
뼈가 조금 어긋나서 그런것 같다며
부황과 침 그리고 물리치료까지
마지막에 한방파스를 떡하니 등짝에 붙이고 나니
좀 살 것 같다.
(겨울에 넘 쉬었나... ㅎㅎ)
&nbsp;
나온김에
교룡산성 뒤쪽 동네를 가보고 싶었는데
하면서 가다보니
ㅋㅋ님이 전화...
운봉에 가자고
부각을 만드는 곳이 있다며
소개를 해주겠다고
몸도 좋아졌겠다... 아이들도 가.......]]></description>
							<pubDate>Mon, 08 Feb 2010 18:25:58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마케팅,농산물,최성표,오서방,화락당]]></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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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화락장날]]></category>
							<title><![CDATA[고사리 팔아요~~ (종료)]]></title>
							<link>http://hyeonji.pe.kr/30079954164</link>
							<guid>http://hyeonji.pe.kr/30079954164</guid>
							<description><![CDATA[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고사리 팔아요~~~. ^^
&nbsp;
수동마을 이장님께서
고사리를 재배하는데
우리가 첨 인사드릴때
선물로 줘서 먹어봤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고사리 가운데 최고였다.
정말 맛있었는데
&nbsp;
이번에 좀 늦기는 했지만
몇개&nbsp; 남아 있어서 팔아보고 싶다고 했다.
&nbsp;
친환경인증 받은
아주 좋은 고사리다.
특히나 말리는 과정이
중요한데....
말린 고사리 1근이 600g이다.
어떤 분들은 생고사리 6kg를 말리면 건고사리600g이 나올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수동이장님댁은
생고사리 10kg를 말려서 건고사리 600g이 나왔다.
즉...
잔머리 안굴리고 정직하게 말렸다는 것이다.^^
&nbsp;
고사.......]]></description>
							<pubDate>Fri, 05 Feb 2010 10:46:47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건고사리,친환경고사리,1근,직거래,수동마을,최성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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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유과 배우고싶다.^^]]></title>
							<link>http://hyeonji.pe.kr/30079948776</link>
							<guid>http://hyeonji.pe.kr/30079948776</guid>
							<description><![CDATA[
추운데
집에 있기 뭐해서
잠시 순창 동계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오수장에 할머니께서 파는 두부 사가지고
데쳐서 김치에 먹고 있는데
수동마을 이장님께서 전화를....
&nbsp;
" 명원씨 유과 지금 만드는데 놀러와~~... "
" 네... 그렇지 않아도 배우고 싶었는데 갈께요... "
&nbsp;
&nbsp;
오늘도 유과세트 종료라고 적었지만
전화가 왔다.
사고 싶다고...
&nbsp;
&nbsp;
그래서 전화를 드리고 혹 다시 만든다니
구매할 수 있을지 모르니
전화를 드리겠다고...
&nbsp;
현지님은 그렇지 않아도 배우고 싶다고 했는데
불라게 수동마을로 달려간다.
&nbsp;
&nbsp;
일단 찾는 분들에게 팔 수 있는지 상태랑
언제쯤 택배.......]]></description>
							<pubDate>Fri, 05 Feb 2010 10:45:39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유과세트,수동마을,이장님댁,배우다,산자]]></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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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캠핑 이야기]]></category>
							<title><![CDATA[남원 캠핑장 제안]]></title>
							<link>http://hyeonji.pe.kr/30079870027</link>
							<guid>http://hyeonji.pe.kr/30079870027</guid>
							<description><![CDATA[
쿠쿠님
야그한 것 그대로입니다.
보시고 다른 분들과 야그해보세요.^^
&nbsp;
* 아래 Full를 누르면 크게 보입니다.
&nbsp;
올라가면서 색이 좀 변했네요.
&nbsp;
남원에 공식적인 캠핑장은
지리산국립공원에 있는 달궁 이외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지요.
사람이 찾는....^^
&nbsp;
시에서 함 검토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해서요.^^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남원캠핑장 제안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richland70.]]></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10 18:00:00 +0900</pubDate>
							<tag><![CDATA[남원캠핑장,새로운캠핑장,화락당,제안^^,국내여행]]></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activity:object-type>http://activitystrea.ms/schema/1.0/blog-entry</activity:object-type>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아끼면 똥된다.]]></title>
							<link>http://hyeonji.pe.kr/30079851526</link>
							<guid>http://hyeonji.pe.kr/30079851526</guid>
							<description><![CDATA[
고 지난주에 상우가 던진 말이다.
&nbsp;
" 누나 그거 언제 먹을꺼야... "
"&nbsp;과자 아껴서 나중에 먹자... "
" 누나 아끼면 똥된데.... "
헉...
&nbsp;
ㅎㅎㅎ
현지님과 둘이서 한참 웃었다.
어디서 그런 말을 배웠는지 모르겠지만
&nbsp;
&nbsp;
&nbsp;
&nbsp;
오늘 
아끼다 똥되었다. ㅠ.ㅠ
&nbsp;
&nbsp;
잘 익은 늙은호박을
아껴두어서
나중에 호박죽도 해먹고
약 다려서 먹으려고 했는데
보관을 잘 못해서
그만
상해버렸다.
&nbsp;
아이고 아까워...
이거 진짜 어리숙한&nbsp; 날라리 초보구나.
결국
호박은
풀순이와 달구놈들이 맛나게 먹어버리고... ㅠ.ㅠ
&nbsp;
&nbsp;
&nbsp;
&nbsp; 이건.......]]></description>
							<pubDate>Wed, 03 Feb 2010 20:00:00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아끼면,똥,늙은호박,책선물]]></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activity:object-type>http://activitystrea.ms/schema/1.0/blog-entry</activity:object-type>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화락당이 말하는 마을]]></title>
							<link>http://hyeonji.pe.kr/30079771962</link>
							<guid>http://hyeonji.pe.kr/30079771962</guid>
							<description><![CDATA[
화락당은 마을을 꿈꾼다고 했다.
화락당에 오신 분들 중에
몇몇분들은 화락당이 꿈꾸는 마을에 관해서 
이야기를 조금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nbsp;
&nbsp;
우리가 
해보고 싶은 마을이란
순환적인 자립 가능한 생태마을을 지향한다.
&nbsp;
사실...&nbsp;문자가 들어가니까 이해가 안되고&nbsp;어렵다.^^
그냥 쉽게 주둥이로 풀어쓰면
&nbsp;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도시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돈도 벌고
그 도시사람들이 주말이나 휴가철
또는 그냥 오고싶을때 와서
즐겁게 쉬다가면서 가벼운 치유를 할 수 있는
마을이길 원한다.
더불어 아이들이
신나게 시골의 멋과 맛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재미난 교.......]]></description>
							<pubDate>Tue, 02 Feb 2010 20:40:00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마을,미래마을,화락당]]></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activity:object-type>http://activitystrea.ms/schema/1.0/blog-entry</activity:object-type>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숨겨진 텃밭을 찾아서...]]></title>
							<link>http://hyeonji.pe.kr/30079606684</link>
							<guid>http://hyeonji.pe.kr/30079606684</guid>
							<description><![CDATA[
주말엔
숨겨진 텃밭을 찾아서
개간(?)하는 작업을 했다.
&nbsp;
동네 어른들에게 물어보니
나온 밭도 없구
나온 논도 없다.... ㅠ.ㅠ
아 
인화리는 
왜
이리도 빈땅이 없는겨~~~
&nbsp;
&nbsp;
&nbsp;
&nbsp;
날도 좀 풀린것 같아서
고추밭했던 밭 위쪽으로 쬐금만한 묵은 밭이 있다고 들어서
탐사(?)를 하고
여기라도 개간해서 붙여 먹자고
현지님과 대나무가 뒤덮고 있는 대숲을
낫과 톱으로 베기 시작.... ^^
&nbsp;
묵은 밭은 볕이 잘 들지는 않을 것 같은데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단 힘이 들었다.
토요일 오후엔 예약해둔
남원민속국악원의 공연 보다가
간만에 일을 했더니
나른했던지
공.......]]></description>
							<pubDate>Mon, 01 Feb 2010 10:30:00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텃밭,대나무,개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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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별헤는 달]]></title>
							<link>http://hyeonji.pe.kr/300794936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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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해질무렵 날이 선명하니
오늘은 별이 많겠구나 생각했는데
보름달인지...
마당도 시원하게 잘 보이고
별도 선명하게 보이고
밤하늘 치곤 시원 시원하다.^^
&nbsp;
오늘 방앗간 댕겨오고
아는 분이 갑자기 검은깨를 구해서
알아보느라 동네 다니다
동네 어르신이
들어와서 커피나 먹고 가라 해서
커피먹고 신나게 노닥거리다
나오고
오후엔
쌀집어른이 큰 닭장을 하나 준다고 해서
보고 오는 길에
또 커피 한잔&nbsp; 먹고
노닥거리면서 신나게 수다만 떨고 왔다.
다들 
올핸 뭐&nbsp; 해서 먹고 살껀지 
걱정도 해주시고...
&nbsp;
달보고 별보고 있는데
갑자기
지난번에 구이님 옆지기님이 귀농하려고 하는데
몇가.......]]></description>
							<pubDate>Sat, 30 Jan 2010 00:00:00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화락당]]></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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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화락장날]]></category>
							<title><![CDATA[들깨 팔아요.^^ (종료)]]></title>
							<link>http://hyeonji.pe.kr/30079446055</link>
							<guid>http://hyeonji.pe.kr/30079446055</guid>
							<description><![CDATA[
*서리태는 전부 팔렸어요.
&nbsp;뒷집 할머니께서 감사하다고 전해달랍니다.^^
&nbsp;
&nbsp;
&nbsp;
뒷집 할머니.. 시래기를&nbsp; 파셨던 분인데
(http://hyeonji.pe.kr/30073727261)
서리태하고 들깨가 남았다고 
팔아달라고 하시네요.
&nbsp;
서리태는 다 아시죠.
검은콩하고 다르죠.
서리태는 속이 파래요(이곳말로.... ㅎㅎ)
&nbsp;
둘다&nbsp; 상태도 좋고
크기도 큰 편이네요.
특히나 들깨는 상태가 아주 좋아요.
그러나 첨보단 가격이 올랐네요. ㅠ.ㅠ
&nbsp;
그러고 보니
들깨로 들기름짜는 건 나중에 낙돌님과 상의해서...^^
하기로 하고
우선 필요하신 분이 있으면 보세요.^^
&nbsp;
&nbsp;
1. 품명 : 서.......]]></description>
							<pubDate>Fri, 29 Jan 2010 18:00:00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들깨,서리태,직거래,화락당,인화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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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가래떡 뽑으로 방앗간으로...]]></title>
							<link>http://hyeonji.pe.kr/30079449813</link>
							<guid>http://hyeonji.pe.kr/30079449813</guid>
							<description><![CDATA[구정이 좀 남긴했지만
일찍 가래떡을 뽑아본다.
좀 일찍 먹어볼 욕심으로....^^
&nbsp;
엄니네와 처가 그리고 우리 이렇게 3가구가 조금씩 해먹기로...^^
시골에 산다는 이유로
엄니가 떡 뽑아서 오라서... ㅠ.ㅠ
현지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서
&nbsp;
&nbsp;
어제 쌀 20kg를 미리 주고...
오전에 전화가 왔다
뽑는다고...
자는 상우, 화연이 깨워서
불라게 달린다.
이랴~~~~~
사매 떡방앗간으로...
&nbsp;
2kg에 4천원씩하는 방앗간 비용...
헉... 20kg면 그리고 떡 짜르는 값까지... 방앗간 비용만 45,000원
그래도 신난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ㅋ~~~
현지님와 물원은 환호성을...........]]></description>
							<pubDate>Fri, 29 Jan 2010 13:36:04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가래떡,방앗간,화락당,설날떡국]]></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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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화락장날]]></category>
							<title><![CDATA[구정선물.... 전통 유과세트(한과세트)(종료)]]></title>
							<link>http://hyeonji.pe.kr/30079388769</link>
							<guid>http://hyeonji.pe.kr/30079388769</guid>
							<description><![CDATA[
*의외로 찾으시네요.^^
그러나 아쉽게도 많지 않은데 블로그이웃분들이 많이 구매하셔서
종료합니다.
&nbsp;
&nbsp;
구정이 다가오네요.
지난번 수동이장님댁에 놀러갔을때
한과를 대접해주셨다.
&nbsp;
먹어보니
시중에 파는것과는 전혀 다른
진짜 옛날 외가집에서&nbsp; 제사날 먹은 맛이다.
오~~
현지님도 자기가 먹어본것 중에
가장 맛있다고...
&nbsp;
시중에 파는 것과 다르다.^^
손가락 크기만한 유과로 만든 것과는 다르다.^^
&nbsp;
그래서
울 블로그이웃들에게도 함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nbsp;
&nbsp; 바로 요놈이죠.^^
위에 보이는 한과는 맛보기용이고
바로 밑에 진짜 시골에서 먹던 전통 유과가 숨.......]]></description>
							<pubDate>Thu, 28 Jan 2010 18:14:04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유과세트,한과세트,구정선물,화락당,직거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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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나무와 뜨거운 물]]></title>
							<link>http://hyeonji.pe.kr/30079296159</link>
							<guid>http://hyeonji.pe.kr/30079296159</guid>
							<description><![CDATA[
첨 이곳으로 이사왔을때
우리가 난방을 위해서 
등유를 약 38만원어치 400L를&nbsp;넣었다.
그때가 1L에 880원이었다.
&nbsp;
그러나 한달도 안되어서&nbsp;2/3이상을 사용했다.
그러나 방은 추웠다.
한겨울도 아니었는데
정말 추웠다.
&nbsp;
그러다 구들이 된다는 것을 알았구
옆집 낙돌님 도움으로
페목을 5만원에&nbsp; 한 차 사서 사용할 수 있었다.
봄에 장장 7일동안 현지님과
흙먼지 뒤집어쓰면서
정리하는데... 마지막날은 정말 짜증이 물밀듯이 밀려들었다.
http://hyeonji.pe.kr/30047394312
http://hyeonji.pe.kr/30047524540
http://hyeonji.pe.kr/30047625691
http://hyeonji.pe.kr/30047682627
&nbsp;
&nb.......]]></description>
							<pubDate>Wed, 27 Jan 2010 18:06:37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겨울,군불,뜨거운물,난방,화락당,만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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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국립민속국악원에 오세요.^^]]></title>
							<link>http://hyeonji.pe.kr/30079178064</link>
							<guid>http://hyeonji.pe.kr/30079178064</guid>
							<description><![CDATA[
현지님이 오전에 전주로
방과후학습인가 뭔가 교육을 받으러 간다.
오수역에 데려다 주고
아이들과 달구놈들이 낳은 계란으로
후라이를... 해서 아침밥 먹고
&nbsp;
&nbsp; &nbsp; 오늘은 아침 영하 10도...
&nbsp; &nbsp; 오수역에서 
전주가는 마을 어르신을 뵈었다.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간다고...
&nbsp; &nbsp;
&nbsp;
&nbsp;
&nbsp;
점심쯤 편지가 두 장
&nbsp;
한장은 대구에서 블로그이웃이
반송이와 함께...
취나물 씨앗을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옥수수 씨앗 작은건데
저희도 요만한 것 밖에 없어서
보내드릴께요.
&nbsp; ..
..
..
&nbsp;
또 한장은
국립민속 국악원에서 온 편지
.......]]></description>
							<pubDate>Tue, 26 Jan 2010 18:00:00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반송이,옥수수씨앗,국립민속국악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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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택배보내고 까까사니 땡~~... 고마워요.^^]]></title>
							<link>http://hyeonji.pe.kr/30079111412</link>
							<guid>http://hyeonji.pe.kr/30079111412</guid>
							<description><![CDATA[
아침엔 날이 좋더니
갑자기 바람불면서 하루 종일
심하게 바람분다... ㅠ.ㅠ
&nbsp;
지난주 블로그이웃과 TV보고 주문하신 분들의
얼마 안되는 화락당 물건을 챙긴다.
TV보고 그냥 주문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여.^^
&nbsp;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화락당은 즐겁다.
누군가 믿어준다는 건 굉장히 즐거운 일이기에...^^
&nbsp;
택배 보내고 생산자 분들에게
돈 계산해서 입금하고
남는것으로 아이들 까까... ㅎㅎ
&nbsp;
땡~~~....
배고프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현지님이 시래기와 이것 저것 챙기는 중이다.
&nbsp; 요건 시래기집에서 준
말린 무.......]]></description>
							<pubDate>Mon, 25 Jan 2010 17:19:51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화락당,블로그이웃,택배,까까]]></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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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솔숲과 컵라면]]></title>
							<link>http://hyeonji.pe.kr/30079027623</link>
							<guid>http://hyeonji.pe.kr/30079027623</guid>
							<description><![CDATA[
갠적으로 좋아하는 숲이
소나무숲이다.
특히 한때는 삼척, 울진에 있는 금강송을 무진장 좋아했다.^^
그래서 
첨 귀농이란 것을 생각할때 
삼척, 울진을 염두해 둔적도....
&nbsp;
일요일
늦은 아침겸 점심을 먹고
현지님과 화연, 상우랑
앞에 있는 노적봉을 가보기로 한다.
&nbsp;
솔 향 그윽한 소나무 숲에 들어서자
푹신한 땅과 가파른 산행이
화락당 식구들을 설레이게 한다.
씩씩하게 상우도 잘 올라가고
솔숲냄새에 취해서 
오르다 보니
어느새 정상...
그리 멀지도 않고
아이들과 가볍게 올라갈 수 있어서 좋다.
&nbsp;
내려오는 길
산행에 별식...
컵라면으로 허기를 채운다.
ㅋ~~
맛있다.
컵라면이 젤 맛.......]]></description>
							<pubDate>Sun, 24 Jan 2010 20:20:00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노적봉,소나무숲,컵라면,일요일,산행,비빔밥]]></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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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된장 총각]]></title>
							<link>http://hyeonji.pe.kr/30078964687</link>
							<guid>http://hyeonji.pe.kr/30078964687</guid>
							<description><![CDATA[된장총각을 기억하시나요.^^
( http://hyeonji.pe.kr/30072239147&nbsp;)
&nbsp;
오전에 좀 내린 눈을 쓸어버리고
오랫만에 얼굴을 보러
가까운 남원 주천의 600고지로 달려가봅니다.
밤새 눈이 좀 와서
주천에서 정령치로 가는 고개길은 좀 그럴 것 같아서
돌아가더라도 안전한 길로...
운봉으로 해서 가봅니다.
&nbsp;
집이 거의 완성이 되었네요.
조금만 손보면 환상일듯...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제일 먼저
된장방을 열어본다.
ㅋ~~~~
저 많은 된장들...
요 것들 3년 묵어서 파는 것이
http://hyeonji.pe.kr/30072239147
이죠.^^
이번에 40kg가마니로 좀 많이 했다네요.
아무래도 화락당.......]]></description>
							<pubDate>Sat, 23 Jan 2010 17:17:54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재래식된장,3년묵은된장,시골된장,이웃,된장총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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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후루룩국수]]></title>
							<link>http://hyeonji.pe.kr/30078895377</link>
							<guid>http://hyeonji.pe.kr/30078895377</guid>
							<description><![CDATA[
어제까지 그래도 날이 따시하니 좋더니
갑자기 바람불고 춥다.... ㅠ.ㅠ
&nbsp;
아침겸 점심으로 국수
후루룩~~~...
푸짐하게 국수먹고 밥까지
&nbsp;
오후엔 혼불문학관에서 연락이 왔다.
전에 엄니오셨을때
눈트래킹하고 내려와서 잠깐 사무실에서
몸도 녹이고
커피도 먹고
잠깐 인사를 드렸는데
잊지 않고 생각이 나서... 전화를
&nbsp;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나중에 더 많은 이야기를 풀기로 하고
돌아온다.
&nbsp;
&nbsp;
오늘 진짜 춥다.
역시나 늘 그렇듯이
저녁밥 먹는데 입김이 호~ 호~ 나오네.^^
오직 구들로만 올 겨울을 보내자는
신념에
군불을 땐다.
&nbsp;
오신분들은 알겠지만 울 화락당 부엌.......]]></description>
							<pubDate>Fri, 22 Jan 2010 19:25:42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화락당,후루룩국수,혼불문학관,군불,아궁이]]></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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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멀리 출타...]]></title>
							<link>http://hyeonji.pe.kr/30078810152</link>
							<guid>http://hyeonji.pe.kr/30078810152</guid>
							<description><![CDATA[
좋아했던 곳이다.
갑자기 
생각이 난다.
이 겨울...
&nbsp;
언제나 그렇게
화락당 식구들은 길을 묻지 않고 떠난다.
&nbsp;
석양지고 돌아오는 길
현지님과
물원은
저물어 가는 볕에
떠오르는 빛에
인연을 생각해본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오늘 갑작스런 방문에
즐거이 맞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이야기에 푹 빠져서
막걸리 한 사발이 
속 시원해지는 그런...
담엔 막거리 사들고
함 놀러갈께요.^^
&nbsp;
&nbsp;
&nbsp;]]></description>
							<pubDate>Thu, 21 Jan 2010 19:34:16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인연,그곳,다시,될까]]></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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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천추락만세향... ]]></title>
							<link>http://hyeonji.pe.kr/30078630348</link>
							<guid>http://hyeonji.pe.kr/30078630348</guid>
							<description><![CDATA[
의 터를 구하길 귀농하고자 하는 이는
전부 간구한다.^^
&nbsp;
구이님도 그리하여 스트레스를 받아서
화락당으로 쉬고자 왔고
사랑아빠님도 아직 터를 구하지 못하여
혼자 내려오고
얼마전 쪽지를 준 분도 터를 구하지 못하여
고민중이고
지난번 오셨던 수원댁도 창동댁도 
모두 터를 고민한다.
&nbsp;
그 모든이들의 " 천추락만세향 "을
이루어질 기원하는 맘에서
&nbsp;구이네님 가족과 화락당 트래킹을 걸어가 본다.
&nbsp;
날이 포근해서 더워 죽는줄 알았다.^^
들의 눈은 거의 대부분 녹았지만
산은 아직도 눈이 가득하다.
3km의 산길을 따라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본다.
&nbsp;
&nbsp;불가능한 이상을 꿈꾸는 화락.......]]></description>
							<pubDate>Wed, 20 Jan 2010 00:05:41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화락당,트래킹,구이네,블로그이웃,귀농,터,빈집]]></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activity:object-type>http://activitystrea.ms/schema/1.0/blog-entry</activity:object-type>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구이네님 가족]]></title>
							<link>http://hyeonji.pe.kr/30078579094</link>
							<guid>http://hyeonji.pe.kr/30078579094</guid>
							<description><![CDATA[
어제 오후에 멀리 부산에서 구이네님 가족이 놀러왔다.
피곤했는지
구이님이 좀 일찍(?) 잠들고
오는 길에 함양에서 빈집을 알아보고 왔다고 한다.
&nbsp;
사랑방 첫 베타 테스터인데... 춥지 않을지 
걱정이네.
추우면 불 더 때우라고&nbsp; 장작도&nbsp; 챙겼지만
다행이도 날이 좀 풀리는 것 같아서 
쪼끔~~~ 맘이 놓인다.^^
&nbsp;
말썽많은 화장실도 저녁무렵 드디어 동파가 풀리고
불편하지 않게 이용하고 있다.
&nbsp;
구이네님을 비롯 다들 맘에 드는 빈집을 찾는데
실상은 헛발걸음이 대부분이다.
&nbsp;
잘 자고
아침밥먹고
잠깐 올려본다.
이제 좀 있다가 화락당 트래킹하러 간다...^^
&nbsp;
&nbsp;
&nbsp;.......]]></description>
							<pubDate>Tue, 19 Jan 2010 09:55:43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화락당,구이네,귀농,방학,블로그이웃]]></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activity:object-type>http://activitystrea.ms/schema/1.0/blog-entry</activity:object-type>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주말]]></title>
							<link>http://hyeonji.pe.kr/30078472553</link>
							<guid>http://hyeonji.pe.kr/30078472553</guid>
							<description><![CDATA[
간만에 볕이 좋아졌네요.
이리도 따시하다니...
그러나 집은 여전히 싸하고...ㅎㅎ
여긴 좀 집이 춥죠.
동향이라서
&nbsp;
&nbsp;
또 화장실 물이 얼어버렸네요.
낼은 멀리 부산에서 구이님이 올텐데
이거 참... 난감...
&nbsp;
뭐... 안되면 비상방법이 있긴 하지만
수동이라 무지 불편하죠...^^
&nbsp;
날도 풀리는데 갑자기 화장실이 얼어버리다니
별짓을 다해도 꿈쩍을 안하네요.
쩝~~~....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바람처럼님이 화연, 상우에게 준 선물...
아싸...
아빠의 놀라운(?) 손기술을 보여주마.
결국 
번호는 상우가
번호에 맞는 조각은 화연.......]]></description>
							<pubDate>Sun, 17 Jan 2010 22:03:38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화락당,일요일,구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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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우린 숲이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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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화락당이 생각한 마을은
숲이 있어야 한다.
원래 산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분명 숲이 주는 이로움과 편안함은 정말 많은 것 같다.
&nbsp;
오늘 해질무렵에 바람처럼님과 햇살님이 잠깐 댕겨갔다.
바람처럼님이 자고 갈꺼라고 생각하고
사랑방에 불펴놓고 있었는데
짐을 놓고 왔다고 간단히 팥죽만 먹고 담소 나누다 
지리산으로 들어갔다.^^
&nbsp;
바람처럼님의 생각이 잘 이루어질 수 있는 좋은 마을이
있으면 좋겠는데 좀 아쉽네요.
&nbsp;
어떤 마을은 숲이 있어도
그냥 저냥....
나무나 캐고
어떤 사람들은 그 숲을 만들고 싶은데
찾기 어렵고...
&nbsp;
화락당 숲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10 20:52:52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숲,화락당,서비스,치유,즐거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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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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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2박3일 잘 논 화연, 상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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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후
오랫만에 온 식구가 낮잠을....ㅎㅎ
드디어 2박3일의 촬영이 마무리되고
홀가분하게 뒤지게 잤다.
&nbsp;
이번 촬영의 주인공
화연, 상우, 풀순이, 달구씨끼들...
&nbsp;
특히나 상우는 피디삼촌하고 잘 놀고
카메라도 잘 적응하는 것 같았다.
&nbsp;
어떤 내용을 담았을지
어떤식으로 편집될지 
조금 궁금하긴 하지만
이왕이면 우리 주위에 있던 지역의 사람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인화리 마을사람들...
수동마을 이장님...
오서방네...
우체국...
다 우리가 귀촌할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던 분들이다.
그 좋은 분들의 얼굴이 TV에 나오면 무지 기분 좋을 것 같다.
시원 섭섭하다...^^
&nbsp;
&nbsp;
&n.......]]></description>
							<pubDate>Thu, 14 Jan 2010 20:45:31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아름다운귀촌,화락당,귀촌,인화리,사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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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인화리가 변한다.]]></title>
							<link>http://hyeonji.pe.kr/300781827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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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제 동네 쌀집에서
재미난 이야기를 들었다.
그동안 인화리에선 이장님만이
친환경쌀 경작을 했었는데
올핸 
5가구가 추가로 한다고 한다.
총 6가구가 인화리에서 친환경으로 벼를 재배한다는 것인데
52가구중 6가구라면 작은 비율이지만
이 6가구가 대농이다.
실제 경작 비율로 보면 인화리의 친환경 재배가 확 늘어난다는 것인데
&nbsp;
그 소식을 전해듣는 순간
정말 기분이 좋았다.
&nbsp;
내가&nbsp; 듣기로는 몇 년전에 시작을 했다고 했는데
중간에 다른 몇가지 이유로 포기한적이 있다고 한다.
이번엔 어렵더라도 
잘 적용되어서 인화리의 많은 벼 경작지가
친환경으로 바뀌길 기대해본다.
그럼
인화리의 자연환경.......]]></description>
							<pubDate>Wed, 13 Jan 2010 21:43:40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인화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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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아이고 촬영이 은근히 힘들구나.]]></title>
							<link>http://hyeonji.pe.kr/300780965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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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주 KBS2의 " 아름다운 귀촌 " 프로에서
연락이 왔다.
이쿵 저쿵해서 
오늘 11시쯤 화락당에 오셔서 촬영이 시작~~~...
&nbsp;
어색하고
어찌할지 잘모르겠구
뭐 그렇다고 특별한 것은 아니겠지만
암튼... 은근 신경쓰이는 하루였다.
&nbsp;
낼도...
목요일까지 일단 촬영이 잡혀있는데
첨이라
촬영이 은근히 힘들다.
&nbsp;
우리야 걍 뭐 하던데로 하면 되는데
촬영하러 오신분들은
날도 춥고
바람도 부는날
카메라들고
이리 저리...
아침부터 서울에서 내려오느라 피곤했을 것이다.
저녁 촬영할때는 
피곤해서 눈이 빨~~~~ 개지고
&nbsp;
&nbsp;
&nbsp;
&nbsp;
&nbsp; 오늘 멀리 남원에서
바람부는 겨울 촬.......]]></description>
							<pubDate>Tue, 12 Jan 2010 20:25:56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아름다운귀촌,촬영,화락당,남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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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곰팽이가 왔네]]></title>
							<link>http://hyeonji.pe.kr/300779786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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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주 계속 우리 가족을 귀찮게 했던
화장실은 어제 저녁쯤에 정상으로 돌와왔다.
&nbsp;
한동안 계속되던
곰팽이가 이젠 점점 심해진다.
&nbsp;
여름에 비가 혹시나 샐까 했더니
다행히 그런일은 없었다.
좋다~~~
겨울이 왔다....
첨엔 멀쩡하더니
날이 추워지고
우리도 추워지니 불을 더 때고
그리하다 보니
어느새 결로....
그러다 결로 위에 곰팽이가....
하나씩
&nbsp;
이젠 안방 전면을 뒤덮을 정도가 되었다.
지난번 사랑방 도배할때
낙돌님 친구분이 시트지하고 풀을 주고 
날이 따시해지면 벽지 찢고 위에 바르라고 했는데
계속 추워지니
이렇게 흉하게 변했다.
&nbsp;
부엌도 그런 곳이 있었는데
낙돌님.......]]></description>
							<pubDate>Mon, 11 Jan 2010 12:45:03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곰팽이,벽지,결로,화락당]]></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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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엄니가 올라가시고]]></title>
							<link>http://hyeonji.pe.kr/30077848969</link>
							<guid>http://hyeonji.pe.kr/30077848969</guid>
							<description><![CDATA[7일동안의
시골여행을 마무리하시고
오늘 오수역에서 기차타고
올라가셨네요.
&nbsp;
시골집이라
외풍도 심하고
많이 불편했을텐데
더군다나
화장실 물도 얼어서...
&nbsp;
아침, 저녁으로
군불때서
솥에 물데워 세수하시고...
&nbsp;
어제는
잠은 푹~~ 잘 잤다고 하시네요.
아파트같지 않게
불끄면 껌껌하고
층간 소음도 없어서
잠은 푹~~~....ㅎㅎ
다행이네요.
&nbsp;
아들, 며느리 사는 모습이
당신 맘에 차지는 않겠지만
이젠 좀 이해해주시는 것 같아...&nbsp; 한편으로 맘이 놓이네요.
&nbsp;
자기땅
자기집
있어야 한다며 7일동안 내내
이야기만 하시다 올라가시네요.
한 1,000평 정도에
집, 밭, 논까지.......]]></description>
							<pubDate>Sat, 09 Jan 2010 13:49:27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상경,엄니,화락당,귀농]]></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activity:object-type>http://activitystrea.ms/schema/1.0/blog-entry</activity:object-type>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캠핑 이야기]]></category>
							<title><![CDATA[강천산의 눈길을 따라서...]]></title>
							<link>http://hyeonji.pe.kr/30077795648</link>
							<guid>http://hyeonji.pe.kr/30077795648</guid>
							<description><![CDATA[내일이면 다시 올라가신다.
어제 차표도 미리 끈고
&nbsp;
오늘도 현지님이 시어머니 관광 시켜드린다고
눈덥힌 강천산으로 go go... ^^
&nbsp;
울집에서 40분이면 간다.
평일이고 눈도 내려서인지 사람은 거의 없구
눈 길을 따라서 울 가족은 역시나
신나게 걸어본다.
&nbsp;
아무래도 산 근처에서 살아야 할 것 같다.
다들 산을 좋아하니...
그렇다고 전문등산가는 아니지만...^^
&nbsp;
강천산의 명물 병풍폭포도 얼어있구
전혀 미끄럽지 않는 산책로를 따라서
가벼이 재잘거리며 걸어간다.
&nbsp;
&nbsp;
&nbsp;
&nbsp; 가족사진 한 컷.
돌아가신 아버지가 계셨으면 더 좋았을 것을...
&nbsp; &nbsp; &nbsp;.......]]></description>
							<pubDate>Fri, 08 Jan 2010 18:12:09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국내여행,강천산,설경,화락당,추어탕,현식당]]></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activity:object-type>http://activitystrea.ms/schema/1.0/blog-entry</activity:object-type>
						</item>
					
						<item>
							<author>firepond75</author>
							<category><![CDATA[귀촌일지 ]]></category>
							<title><![CDATA[퍼머 3총사]]></title>
							<link>http://hyeonji.pe.kr/30077716275</link>
							<guid>http://hyeonji.pe.kr/30077716275</guid>
							<description><![CDATA[오늘은 밥묵고
아궁이에 불피우고...
&nbsp;
어머니가 오시니
갑자기 보리차를 많이 먹게된다.
이상하네... 엄니께 물만 드린 것도 아닌데...ㅎㅎ
그래서
현지님이
큰솥에 한가득 보리차를 끓여냈다.
천천히&nbsp; 두고 먹는다고
&nbsp;
어제 저녁에 사온
변기에 사용할 호스와 물풍선(?)을 오전에
설치했다.
지난번 동파때 녹인다고
호스를 토지로 녹이다가
그만 빵꾸가...
그리고 물풍선같은 기구도 뽀개버리고... ㅠ.ㅠ
막상 설치를 하긴 했는데
결정적으로 아직 물이 얼어있어서...ㅎㅎㅎ
&nbsp;
&nbsp;
그리고 좀 집에서 엉덩이 좀 붙이려고 하는데
오늘은 엄니께서 퍼머를 하신다고...
그. 거. 참....
내려오시기.......]]></description>
							<pubDate>Thu, 07 Jan 2010 17:24:44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퍼머,화장실,화락당]]></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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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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